어느 날 교육 세션 중 비즈니스 수행 방식, 팀 구성 및 리더십 기술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나에게 큰 감명을 준 리더의 리더가 있는 회사를 보았습니다.

나는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을 팔로우하기 시작했고, 더 많이 배울수록 그들의 접근 방식과 가치가 나와 공감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.

그 순간, 나는 논리적인 결론에 가까워지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,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제 막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. 나는 개인 메시지로 Sergei Gennadievich에게 편지를 썼고 만났지만 불행히도 그 당시 회사에는 적절한 공석이 없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해서 회사를 따라갔고, 여기에서 나에게 흥미로울 것이며,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러한 회사 프로젝트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확신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.